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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TP clients

자동으로 받도록 brag을 쓰고 있다.
이따금 지운 파일을 다시 받거나 자동으로 잘 받고 있는지 서버쪽 목록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직접 선택해서 처리하는 건 비교적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다만 매번 손이 가기 때문에 무척 번거롭고 기다리는 시간도 짧지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윈도우 프로그램 전부, 그리고 그걸 따라한 리눅스 프로그램 상당수가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Mac OS에서 돌아가는 Panic사의 unison이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간단하고 강력하다. 일단 맥이라서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윈도우 쪽 클라이언트들은 이에 비하면 쓰레기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한 파일에 대한 다중 포스팅을 하나로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제목 기준으로 유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이따금 다른 것들끼리 묶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한 주제로 올라온 포스팅들을 훌륭하게 묶어준다.

klibido는 Qt를 쓰는 KDE 계열 프로그램이다. 동시접속 갯수를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어서 단시간에 받을 수 있다. KLDP에 한글 패치 파일이 있어서 쓸만했지만 패키지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pan이 gtk+를 쓰기 때문에 정확히 그놈에 속하진 않지만 일단 쓸만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한글이 깨져 나오면서 더 이상 쓸 수가 없게 되었다. 해당 부분 코드가 생각외로 복잡하게 되어 있었다고 기억한다. 단순히 유니코드를 수용하도록 하거나 폰트를 바꿔주는 게 아니었던 것 같다. 4개까지 동시접속이 된다.

텍스트 기반으로는 trn 같은 건 아예 적응이 안 된다.
slrn이 가장 괜찮은 것 같다. 다만 한 접속만 물고 있어서 속도도 250kb/s 정도에 그친다. 여러 접속을 하는 뭔가가 필요하다. 쓰레드별 날짜 정렬이나 제목 정렬로 하면 대강 익숙한 목록이 나온다. 본문의 한글이 5 - 1:[ġ<B1><F1> ] <B4><D9>ť<C7><C1><B6><F3><C0><D3> - <BC><F6><C 식으로 나오는 게 에러다. 프로그램의 메시지 번역 자체는 한글로 잘 나온다. .slrnrc에
compatible_charsets "euc-kr,ks_c_5601-1987,ISO-2022-KR,KSC_5601,KS_C_5601-1989,csEUCKR,csISO2022KR,csKSC56011987,iso-ir-149,korean,KS_C_5601,euckr"
set auto_mark_article_as_read 0
식으로 적어봤지만 효과가 없어 보인다 예전 버전에 맞는 설정인지 오히려 에러만 난다. 그리고 단축키가 mutt이랑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달라서 적응이 힘들었다. #로 선택하고 :로 저장하면 된다. 세 자리 수의 포스트를 일일이 선택하는 건 좀 삽질스러운데 이걸 한 방에 해주는 명령은 딱히 없는 거 같고, 매크로로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 정도만 보인다. 하지만 매크로를 어떻게 짜라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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