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키 배치를 재배치(remapping 리매핑)하여 필요에 맞게 고쳐 쓰고 싶을 때가 있다. Capslock 재정의http://www.manicai.net/comp/swap-caps-ctrl.html (영어)에 여러 운영체제에 대해 안내가 있다. 윈도우레지스트리를 고치면 키보드 배치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고 적당히 고쳐서 사용했다. Eee PC를 쓸 때 Caps Lock을 Ctrl과 바꾸는 동시에 Shift를 Up로 쓰는 처리도 해야 했기 때문에 레지스트리에 어떤 값을 넣을지 계산을 했어야 했는데 그걸 산출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마 KeyTweak이었던 것 같다. 키코드 대응표가 있어서 당시 참조했다. 결과물은 첨부 파일 참조. 다만 베가의 경우 윈도우의 키보드 배치가 케이스에 붙은 전면키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거기에 붙여서 쓰던 접이식 외장 키보드의 경우도 Capslock이 Fn+Numlock으로 동작하는 데다가 다른 기능키도 Fn 조합이 많아서, 바꿀 경우 정상적인 사용 조합을 쓸 수 없게 됐기 때문에 적용하지 않아야 했다. 리눅스X 윈도우 설정 파일의 키보드 항목에 Option "XkbOptions" "ctrl:swapcaps"대신 GNOME의 설정 중 키보드 항목에서 제공하는 다음과 같은 목록을 통해 사용하고 있다. 혹은 xmodmap을 활용해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맥시스템 환경설정의 키보드 항목에서 조합 키라는 이름으로 Caps Lock, Control, Option(=Alt), Command(=Window key)의 동작을 재정의할 수 있다. 서로 바꾸거나 중복시키거나 아예 기능을 꺼버릴 수도 있고, 여러 키보드를 따로 인식해서 달리 설정할 수도 있다. 시스템 설정에 접근해 세밀하게 조정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지만 복잡해 보여서 해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한영 전환윈도우키보드 타입 1, 3에 따라 한영키를 쓰는가, Shift-Space를 쓰는가가 달라지는데 동시에 둘 다 쓸 수는 없었다. 혹은 한글 입력기를 따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새나루는 위의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긴 하지만 그 밖에 별도로 지정할 수는 없었다. 날개셋은 키에 따라 동작을 부여할 수 있도록 열린 구조가 되어 있어서 Ctrl-Space를 추가해 쓸 수 있었다. 리눅스전통적으로 Shift-Space를 썼고, 한영키는 오랜 노력 끝에 커널과 X 윈도우 등에 필요한 요소들이 추가되어 2010년 현재는 리눅스 설치시에 기본적으로 잡힌다. 또한 한글 입력기가 대부분 키 지정을 임의로 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 입력기에 따라 적절하게 정의해 쓰면 된다. 맥기본 설정은 Cmd-Space로 입력기를 교체하는 식이다. 시스템 환경설정의 언어 항목에서 입력 소스 단축키를 바꿀 수 있다. 한영키는 맥 환경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쓸 방법이 없는데, 바람 입력기의 경우 자체 리매퍼를 통하는 것인지 한영키를 쓸 수 있게 해준다. 멀티미디어 키리눅스그놈 키바인딩 설정을 통해 변경해서 썼는데 어떤 이유로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Print Screen과 Scroll Lock을 볼륨 제어용으로 썼는데 이게 때로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스크린샷 프로그램이 뜨는 것이다. 그래서 xmodmap -pke를 통해 실제 키코드를 확인한 뒤 아예 ~/.Xmodmap에 두 키를 볼륨 키로 재정의했다.윈도우USB 전원 평판 스피커에 볼륨 조절 기능이 없어서 매번 마우스로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다가 키보드를 쓰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KeyTweak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의하는 것도 가능하겠으나 시도하지 않았다. 대신 단축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썼는데, 조합키와 마우스 휠로 조정하는 Volumouse가 있고, Sound Volume Hotkeys는 OSD가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단축키로 배정된 Win+Up/Down이 윈도우 7의 창 확대 기능에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동작하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