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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데스크탑

종류

X11 forwarding

원격지에서 접속한 화면이 X11 자체의 화면(DISPLAY)인 것처럼 쓸 수 있다. 중간에 네트워크가 끼어 있는지 구분하지 않는(network transparent) 것은 X11 자체의 설계이므로 굳이 원격 데스크탑 기능이라고 하기도 그렇다.

ssh가 널리 보급된 요즘에는 ssh 클라이언트가 X11 forwarding과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권한 문제가 생길 경우 서버에서 xauth, xhost 등의 명령으로 처리해줘야 할 수 있다.


RDP

MS의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원격 데스크탑 방식.

RemoteApp이라는 게 나왔다.

VNC

위키백과에 설명은 잘 되어 있다.

우분투에 포함되어 있어서 TightVNC를 쭉 써왔는데, TigerVNC에는 xrandr 지원도 되고 tigervncviewer를 쓰면 해상도도 같이 바뀌어서 잘 쓰고 있다.

다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맥의 Screen Sharing.app으로 연결을 하면 입력은 다 받는데 출력 갱신이 멈추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이럴 때는 다른 스페이스로 화면을 바꿨다가 다시 돌아오면 갱신이 된다. 다른 클라이언트 전용 앱들은 이런 현상이 없는데 다들 유료라서 굳이 VNC 전용으로 지출을 하지는 않았다.


TeamViewer

VNC와 뭐가 다른가 하면 'PIN 번호를 써서 꼭 외부 IP를 가지거나 공유기에서 포트 포워딩을 해주지 않아도 동작한다'고 적혀 있는데, 이 특성 때문에 원격지에 미리 설치해두고 필요할 때 원격지의 팀뷰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수준 정도의 최소한의 절차만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 부분을 장점으로 친다.


rdp를 직접 구현한 건지 어떤지는 자세히 확인하지 않았다.


참조

굳이 따지자면 thin clientnetwork computer 논의와도 연결이 되어 있겠다.

가상 머신의 등장이나 컴퓨터 부품의 성능이 강화되는 쪽으로도 마냥 강화되고 다른 한쪽으로는 성능은 적당하면서 소형 저전력 저발열로 가는 경향과도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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