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4-16. 2010년 11월 18일 예약해서 12월 7일 수령. 바로 개통문자를 보내지는 않아서 8일 저녁이 다 되어서야 개통됐다. (껐다 켜야 되는 줄을 몰라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다.) 범프는 9일에 찾으러 가서 바로 받았고, 필름은 14일에서야 프리스비에서 붙였다. 그리고 며칠 뒤에 돌돌이 케이블을 샀다. 동봉된 케이블을 처음 꽂았을 때는 반응이 없었는데 다른 케이블을 쓰다가 바꿔보니 삐리릭하고 반응이 왔다. 표준 24핀 단자의 느낌과 달리 드나드는 중에 딱 맞춰야만 들어간다는 느낌은 덜해서 편한 편이다. 터치 인터페이스라는 게 장점만 있는 편은 아니고, 아이폰의 순정 구성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의 작업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답에 가까운 기계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