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App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cc242568/

rdp 에서 전체 화면을 쓰지 않고 해당 프로그램의 창만 표시해서 X11 forwarding 안에 하나의 앱을 실행하는 것 같은 효과를 내는 것.

실제로는 원격 데스크탑에 한번 접속을 해서 그 뒤에 앱의 경계만 따오는 것으로 보인다. 창 테두리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동작이 매끄럽지 않다고도 하고, 접속 시점에도 전체 접속을 하는 화면이 지나간다. 가상 머신에서 가상머신 내부의 프로그램이 외부 환경과 통합된 것처럼 보이게 할 때 쓰는 기술이 원격 대상으로 적용된 셈이다.

원래는 윈도우 서버 2008 이상에서 지원하는 건데 RemoteApp Tool이라는 게 만들어주는 .rdp 파일로 XP 이상에 접속할 때도 되는 것 같다. 8.1로는 되는 것을 확인했다. .rdp 파일을 통해 윈도우에서 윈도우로 접속하는 건 바로 되었고, 맥의 공식 앱으로는 remoteapptool에서 만들어주는 파일을 바로 써서는 안 되었고, 맥 앱에서 Export로 만든 .rdp 파일에 remoteapptool에서 만든 파일에 보이는 다음 내용을 추가해서 실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remoteapplicationmode:i:1
remoteapplicationprogram:s:||IE11
remoteapplicationname:s:IE11
remoteapplicationcmdline:s:
disableremoteappcapscheck:i:1
remoteapplicationicon:s:

리눅스 계열에서는 freerdp라는 구현체가 있어서 간단하게 실행해볼 수 있다. WinConn이라고 접속 목록을 관리해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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