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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애플 제품을 쓴다면 피해갈 수 없는 음악 재생 및 관리 프로그램.

기본 프로그램인지라 부가적인 기능을 하는 앱이 꽤 많이 나와있다.
  • Bowtie는 (해킨토시를 쓸 때 미디어키가 없어서 필요했던) 아이튠즈 제어 기능과 함께 Last.fm에 재생 정보를 제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테마별로 화면에 재생곡을 보여주는 기능도 화려하기는 한데 화면이 어수선해지는 느낌도 없지 않아 쓰지 않았다.
  • ScrobblePod는 담백하게 Last.fm 제출 기능만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맥북을 쓰고부터 미디어키를 그냥 쓰면 되어서 Bowtie를 교체했다.
  • SizzlingKeys는 재생곡 보여주는 기능과 제어 기능 외에 볼륨을 제어하는 기능이 있다. AirPlay를 쓰면서 맥북 자체의 볼륨과 별개로 아이튠즈의 볼륨을 관리하다 보니 아이튠즈 볼륨만을 바꾸는 기능이 필요했는데 자체 단축키 설정으로는 방법이 없어 보여서 이걸 쓰게 됐다.


애플에서 제시한 DAAP, DACP 같은 프로토콜을 통해 원격의 음원을 가져오고 원격에서 제어하는 등의 기능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비슷하게 iPhoto에는 DPAP라는 게 있고, 미디어 전체를 통합한 DMAP라는 게 있다.)

다만 아이폰에서는 선택적으로 구현하고 있어 좀 폐쇄적인 면이 보이긴 한다. 가령 DACP를 통해 아이폰으로 다른 아이튠즈를 제어할 수는 있지만 DAAP의 음원을 재생할 수는 없다. 이를 위해 아이튠즈 외에 Simple DAAP Client라고 DAAP만 구현한 앱도 있긴 하지만 2010년 7월 25일 테스트로는 그다지 멀쩡한 동작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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