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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http://delicious.com/

온라인에 책갈피를 저장하고, 설명과 태그를 달 수 있는 서비스. del.icio.us라는 이름에서 바뀌었다
국내 클론 서비스로 mar.gar.in이 있지만 한글로 나온다는 것보다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더 유용하기 때문에 딜리셔스 쪽이 더 쓸만하다.

자체적으로 몇몇 브라우저에 대응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공한다. 그 외에는 개별 브라우저에 맞게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는데, 2005년 말에 야후에 인수된 후에 계정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OAuth로 인증하는 방식을 적용하지 않고 탈락된 경우도 있다.

2005년 12월 21일에 등록했다. 2006년 11월 4일에 Epiphany 책갈피를 실수로 다 지우고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복구한 기록이 있다. 2007년 6월 8일에는 한글을 %nn%nn 식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 또 금새 괜찮아졌다.


2010년 말 경에 야후측에서 딜리셔스 개발 인원을 해고한다거나 서비스 자체를 닫는다거나 하는 얘기가 나돌면서 (이전해주는 웹서비스가 발 빠르게 나와서) 모두 Google Bookmarks로 옮겼다. 구글 검색을 할 때 내가 전에 등록했던 북마크가 나오는 것이 오히려 딜리셔스에 있는 것보다 더 유용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이후 야후에서 다른 회사로 인수되고 2013년 현재도 서비스 자체는 지속되고 있다. 화면 구성이 몇 번 바뀌긴 했는데, 개편하는 중에 종종 쓰는 기능이 하나 없어졌다. 등록한 항목의 URL을 수정하는 것으로, 개편이 아직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는 이전 화면으로 전환해서 쓰면 사용할 수는 있었던 것으로 보아 기능적인 문제가 생겨서 빠진 것은 아닌 것 같다. ReadKit이나 Delish로도 처리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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