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비스‎ > ‎

Google 사이트 도구

http://sites.google.com/

구글이 제공하는 위키형 사이트 구축 서비스. Google Docs와 많은 부분이 겹치지만 파일 첨부가 되는 것이 장점이다. 공개됐을 초반에 잠깐 썼을 때는 개인위키에 비해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라 채택할 생각이 안 들었는데, 한참 지난 뒤에 보니 직접 유지보수하지 않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기본적인 것도 쓸만한 것 같다. 또한 구글의 여러 서비스를 가젯으로 불러다 끼워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풍부한 구성을 만들 수도 있다. 결국 쓰는 일이 없었다.

Google Analytics와 Google Webmaster Tools에 연결하는 기능도 들어가 있다.

Google Apps의 일부로 제공되고 있으며, 주소 부여(web address mapping)는 앱스의 일부가 아니라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페이지의 고유주소 변경시 거기에 링크를 거는 다른 페이지의 내용들도 바뀌는데, 앱스 하에서 개별 사이트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은 만족스럽다.



2010년 7월 1일, 한동안 썼던 스프링노트를 Google Docs로 옮겼다가 다시 대체하며 만든 이곳 iusethis를 비롯해 앱스 안에 몇 개를 생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상호 연관된 내용들이 있어 교차 링크가 증가함에 따라 필요할 경우 페이지를 서로 재배치하고, 검색 영역도 앱스에 속한 사이트 전체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점

앱스 전체 대상으로 검색을 했을 때 사이트 전체 검색 결과에서 링크의 도메인이 잘못 부여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도메인 주소 부여에 따라 sites.google.com와 부여된 도메인 두 가지 주소로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외부 노출이나 애널리틱 정보 분석 등에서 주소값이 이중화되는 문제가 있다. META 태그에 canonical을 지정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겠는데 현재로는 해당 기능이 없다.
Comments